안녕하세요. 마이필입니다.
과거에 비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휴식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고 맵고 짜고 달달한 고자극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치게 맵고 달콤한 음식은 대부분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고 이런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면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비만을 부르는 식습관과 예방하는 식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체내 지방조직이 과도한 상태를 말하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을 해칠 정도로 지방조직에 비정상적인 또는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정의합니다.
■비만의 원인
비만의 측정은 비만도, BMI 지수 측정을 통해서 비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만도
□비만도 계산
□신장별 표준 체중
■BMI 계산
□BMI지수 계산
□한국인의 BMI지수와 분류
분류 | BMI | 허리둘레에 따른 동반질환 위험도 | |
남성: < 90cm, 여성: < 85cm | 남성: ≥ 90cm, 여성: ≥ 85cm | ||
저체중 | < 18.5 | 낮음 | 보통 |
정상체중 | 18.5~22.9 | 보통 | 약간 높음 |
비만 전단계(과체중) | 23.0~24.9 | 약간 높음 | 높음 |
1단계 비만 | 25~29.9 | 높음 | 매우 높음 |
2단계 비만 | 30~34.9 | 매우 높음 | 가장 높음 |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으로는 맵고 짜고 단 음식을 즐기는 습관, 야식 먹는 습관, 딴짓 하며 먹거나 허기질 때 먹는 습관 등이 있습니다.
■비만을 유발하는 식습관
비만의 식사요법은 합병증의 위험은 감소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이며 식품 선택, 식사 행동, 신체활동 전도와 관련된 생활 습관을 개선시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 예방 식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