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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 증후군, 생리 전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 호르몬이 보내는 위험 신호

건강정보/여성건강

by 마이필 2026. 7. 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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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1팩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마이필입니다.

 

평소에 다이어트 한다고 빵, 과자, 초콜릿을 잘 참았는데 이상하게 생리 전만 되면 이성의 끈을 놓고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가 미친 듯이 당길 때가 있는데요.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군것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의지력이 약한 나를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생리 전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가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닌, 몸속 호르몬 때문인데요. 오늘은 생리 전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생리 전 단 음식 생각나는 이유
생리 전 단 음식 생각나는 이유

 

 

| 생리 전 단 음식 당기는 이유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쯤 시작되는 변화를 월경전증후군(PMS)이라고 하며, 가임기 여성의 20~40%가 경험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단 음식을 찾는다면 월경 주기를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PMS 증상

  • 두통
  • 부종
  • 가슴 뭉침
  • 심한 감정기복
  • 식욕 증가

 

■생리 전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

  1. 세로토닌 감소: 생리 전이 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며, 이 때 우리 뇌에서 행복과 안정을 느끼게 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감소합니다.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주어 단 음식이 생각나게 됩니다.
  2.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증가: 생리 전에는 여성의 몸이 임신을 준비하면서 프로게스테론(황체 호르몬)이 지배적인 상태가 되며, 이 호르몬은 신체적 심리적 불안정감을 유발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촉진됩니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해소하기 위해서 음식 섭취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3. 감정 기복 심화: 사람들의 반응에 과하게 예민해지거나 우울해지는 등 부정적인 감정을 덜어내기 위해 먹을 것(단 것)을 찾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실제로 단 음식을 먹으면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4. 기초대사량 증가: 자궁 내막을 두껍게 만들고 생리를 준비하느라 기초대사량이 평소보다 약 5~10% 정도 높아집니다.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이 증가합니다.

 

 

| 생리 전 단 음식 당긴다면, 어떤 영양소를 챙기면 좋을까요?

이 시기에 과도한 당분과 고열량 음식을 반복해서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혈당 변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균형 있는 식사가 중요합니다.

 

■생리 전 챙기면 좋은 영양소

  1. 단백질: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아침이나 점심에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오후에 단 음식이 더 당길 수 있습니다. 달걀, 두부, 생선, 닭가슴살 등을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2. 식이섬유: 채소, 과일, 통곡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식후 포만감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정상적인 근육과 신경 기능 유지에 필요한 미네랄로 유독 단 것이 생각나면 체내 마그네슘 부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몬드, 바나나, 콩류 등을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영양사 TIP

  • 단 것이 너무 생각날 때는 초콜릿이나 젤리 대신에 다크초콜릿으로 대체합니다.
  • 다크초콜릿 속 폴리페놀이 스트레스를 낮추고 당 충족감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생리 전 식욕 관리 방법

  • 식사 거르지 않기
  • 단백질과 식이섬유 충분히 섭취하기
  • 소량의 다크초콜릿 활용하기
  •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기분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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