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몸에 좋은 양배추, 생으로 먹지 말고 이렇게 드세요.

알쓸식품

by 마이필 2026. 5. 8. 13:35

본문

안녕하세요. 하루 1팩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마이필입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청경채 같은 십자화과 채소들은 항암효과와 풍부한 식이섬유로 슈퍼푸드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된 조리법을 사용해야 몸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십자화과 채소들을 왜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지, 그리고 영양소 파괴 없이 건강하게 섭취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 이렇게 드세요
양배추 생으로 먹으면 안되나요?

 

 

| 양배추, 생으로 먹으면 안되나요?

모든 채소가 생으로 먹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대표적으로 양배추, 청경채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우리 몸의 대사를 방해할 수 있는 천연 화합물이 있어서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생으로 먹으면 안 되는 이유

  1. 고이트로젠 성분으로 인한 갑상선 기능 방해: 십자화과 채소에는 고이트로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를 과다 섭취하면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고이트로젠은 장 내에서 티오시아네이트로 전환되어 갑상선의 요오드 섭취를 막아 갑상선 비대증이나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거친 식이섬유로 인한 소화 방해: 거친 식이섬유가 위벽을 긁어서 소화를 방해할 수 있고 질긴 식이섬유는 우리 몸의 소화 효소로 쉽게 분해되지 않아 대장에서 발효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과정에서 가스가 생성되어 복부 팽만감, 잦은방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양배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십자화과 채소는 조리 방법만 바꾸면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양배추 조리 방법

  1. 살짝 찌거나 데치기: 고이트로젠은 열에 약한 성분이기 때문에 끓는 물에 5분 이내로 찌거나 10초 이내로 데치면 대부분 감소합니다. 끓는 물에 삶게 되면 영양소가 물에 다 빠져나가게 되어 삶는 것보다 찌거나 데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잘게 썰어서 섭취하기: 십자화가 채소가 우리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바로 설포라판 성분 때문이며,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의 전구체인 글루코라파닌과 설포라판으로 만드는 효소인 미로시나아제가 존재하는데 이 두 성분이 만나 설포라판이 생성됩니다. 두 성분은 잘게 썰어야 만날 수 있으므로 잘게 썰어 시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생식 vs 가열 조리 비교

구분 생으로 섭취 가열 조리
갑상선 영향 고이트로젠으로 인한 방해 가능성 있음 열에 의해 파괴되어 안전함
소화 편의성 복부 팽만, 가스 생성 섬유질 연화로 소화 원활
설포라판 합성 효소 활발하지만 소화 어려움 적절한 조리법 사용 시 흡수 가능
추천 대상 건강한 일반인 위장이 예민하거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분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