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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단백질 알부민,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

영양정보

by 마이필 2025. 10. 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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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을 맞춤 디자인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마이필입니다.

 

건강검진이나 병원 혈액 검사에서 알부민 수치를 본 적 있으신가요? 겉으로 보기엔 이상이 없어도 알부민이 낮다고 하면 누구나 걱정이 되기 마련인데요. 실제로 알부민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 영양 상태와 간기능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오늘은 알부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과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알부민 역할 및 주요 기능
알부민 주요 기능과 정상 수치

 

 

| 알부민

알부민은 우리 몸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혈장 단백질입니다. 전체 혈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주로 간에서 생성됩니다. 알부민은 몸 전체의 항상성 유지, 노폐물 운반에 필수적입니다.

 

■알부민 주요 기능

주요 기능 설명
삼투압 유지 혈관 내 수분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도와 부종을 예방합니다.
영양소 및 호르몬 운반 지방산, 호르몬, 약물, 미네랄 등 결합해 필요한 조직으로 운반합니다.
항산화 지표 활성 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줄이는데 기여합니다.
건강 지표 간 기능, 영양 상태, 만성 염증 상태 등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알부민 정상 수치

  • 알부민의 정상 수치는 3.5~5.2g/dL이며 검사 기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3.5g/dL 이하로 떨어지면 저 알부민혈증으로 판단되며, 원인 파악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 알부민 수치가 5.2g/dL 이상인 경우는 구토 혹은 잦은 설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알부민 수치 낮을 때 증상
알부민 수치 낮을 때 증상 및 높이는 방법

 

 

| 알부민 수치가 낮으면 나타나는 문제

알부민 수치가 낮다고 바로 큰 질환이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부민 수치 저하 원인

  • 단백질 섭취 부족: 식사량 감소, 식욕 부진, 고령자
  • 간 기능 저하: 간 경변, 간염 등으로 단백질 합성 저하
  • 신장 질환: 알부민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단백뇨 발생
  • 염증 또는 감염 상태: 만성 염증 질환, 암 수술 후 회복기
  • 장 흡수 장애: 크론병, 장절제 수술, 소화기계 문제

 

■알부민 수치 낮을 때 증상

  • 전신 부종: 알부민이 부족하면 수분 조절이 안되어 다리, 발 등이 붓습니다.
  • 피로감: 조직으로의 영양소 운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상처 회복 지연: 단백질이 부족하면 조직 재생력이 떨어집니다.
  • 면역력 저하: 염증 반응과 면역 기능이 약해져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 어지럼증: 혈액의 삼투압 유지를 못해 혈압이 떨어져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알부민 수치 높이는 방법

수치가 낮다고 무조건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생활 습관, 식습관 개선을 통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알부민 수치 높이는 방법

  1. 양질의 단백질 섭취하기: 체중 1kg당 1~1.2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달걀, 콩, 두부, 닭가슴살, 우유, 요거트 등 양질의 단백질로 섭취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소화 기능이 약한 분은 소화가 쉬운 식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섞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2. 비타민, 미네랄 챙기기: 비타민B군, C, 아연, 셀레늄 등은 간 기능과 단백질 대사에 필요합니다. 브로콜리, 견과류, 달걀노른자, 녹황색 채소 등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3.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간 기능과 면역력을 떨어뜨려 알부민 생성에 영향을 줍니다.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과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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