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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먹고 변비, 설사하는 사람 주목! 변비, 설사를 악화시키는 영양제 종류

건강정보

by 마이필 2026. 6. 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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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1팩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마이필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챙겨먹던 영양제, 오히려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비 또는 설사를 해서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식단이나 생활습관에 문제가 없는데도 속이 불편하고 설사, 변비가 나타난다면 현재 복용 중인 영양제가 문제일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성분이 내 몸과 맞지 않으면 이런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데, 오늘은 영양제 섭취 후에 나타나는 변비, 설사의 원인이 되는 성분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변비, 설사 유발 영양제
영양제 먹고 변비, 설사 어떤 성분때문일까요

 

 

| 변비를 부르는 영양제

변비는 주로 영양제의 성분이 장내 수분을 빼앗거나, 장의 연동 운동을 지나치게 억제할 때 발생합니다.

 

■변비 유발 영양제

  1. 철분: 철분은 일반적으로 변비를 일으키는 성분으로 장내에서 이온화되는 과정에서 장점막을 자극하고 변의 수분을 흡수해 딱딱하게 만듭니다. 특히 화학철(푸마르산제일철 등) 성분이 천연 철분에 비해서 변비 유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칼슘: 칼슘은 장 운동성을 늦추기 때문에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고, 칼슘은 장에서 분비되는 체액의 양을 방해해 대변을 딱딱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배출되기 어렵게 만듭니다.
  3. 식이섬유: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갑자기 늘리게 되어 변비를 일으킬 수 있는데 충분한 물을 같이 섭취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합니다.

 

 

| 설사를 부르는 영양제

설사는 영양제 성분이 장으로 수분을 강제로 끌어당기거나, 장의 연동 운동을 너무 빠르게 촉진할 때 발생합니다.

 

■설사 유발 영양제

  • 마그네슘: 우리 몸에서 흡수되지 않은 마그네슘은 장내 수분 함유량을 늘려 고용량 섭취 시 과도한 수분이 장으로 몰려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 고용량 비타민C: 흡수되지 않은 비타민C는 마그네슘과 비슷하게 대장의 수분 함유량을 증가시켜 설사를 유발하고 젤리 형태로 출시된 제품의 경우 소르비톨 등 당알코올이 첨가된 경우가 많은데 당알코올은 소화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 수분을 끌어당겨 설사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오메가 3: 일부 사람들은 기름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기름진 변을 볼 수 있으며, 고함량 오메가3 섭취 시 설사, 메스꺼움 등 소화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영양제 먹고 불편하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영양제를 섭취한 뒤 설사 또는 변비로 인해 고생한다면 우선 영양제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맞지만, 처음에 영양제를 시작할 때 다음과 같이 시도하면 좋습니다.

 

■예민한 장, 영양제 섭취 TIP

  1. 용량 점진적 증량: 처음부터 고용량을 시작하기보다 소량씩 시작해 점진적으로 용량을 늘려 장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식후 섭취: 영양제를 공복에 섭취 시 위장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식후 섭취를 권장합니다.
  3. 수분 섭취 늘리기: 철분, 칼슘, 식이섬유 등 영양제를 섭취할 때면 평소보다 물을 1~2잔 더 마시는 것이 장내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데 필수적입니다.

 

 

[참고] 코메디닷컴 - 소화 안되고 변 딱딱해져... 변비 악화시키는 보충제 5가지

[참고] 코메디닷컴 - 설사를 일으키는 영양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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