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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한 물 맛을 싫고 카페인은 걱정될 때, 모유 수유맘을 위한 물 대신 차

알쓸식품

by 마이필 2026. 6. 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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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1팩 솔루션을 제안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마이필입니다.

 

모유 수유 중 수분 섭취는 모유의 양과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하지만 맹물 특유의 비린맛, 밍밍함 때문에 물 마시기가 고역인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요. 그렇다고 카페인이 든 녹차, 커피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인데, 차 특유의 맛과 향이 물의 맛을 가려주어 훨씬 마시기 편해집니다.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가 무엇일지 오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유 수유 맘을 위한 물 대용 차 추천
모유수유할 때 먹을 수 있는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 영양사가 추천하는 모유 수유맘을 위한 차

모유의 90% 이상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유 중 하루 2~3L의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지만 맹물의 밍밍함, 비린 맛으로 먹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어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로 수분 섭취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모유 수유 물 대신 차 요약

추천 차 주요 성분, 효능 마시는 팁
루이보스 항산화, 미네랄 풍부 따뜻하게 우려내어 차처럼 마시기
보리차 소화 도움, 고소한 맛 식수로 활용 가능
옥수수차 수분 보충, 구수한 맛 고소한 맛으로 물 대신 가능

 

 

1. 루이보스 티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루이보스는 오렌지 빛을 띄는 붉은 차로 순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물 대신 마실 수 있습니다.

 

■루이보스티 특징

  • 미네랄(철분, 칼슘 등)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찬 물보다 미지근하게 마실 때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루이보스티 효능

  • 항산화
  • 피부 건강

 

 

2. 보리차

한국인이 대중적으로 마시는 음료로 동의보감에는 식욕부진과 위장의 허약 증세를 치료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고 나와있는 차입니다.

 

■보리차 특징

  • 전통적으로 소화를 돕고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으며,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와줍니다.
  • 곡물이 기반이기 때문에 자극이 적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가장 익숙한 맛이라 거부감이 없고 곡물의 고소함이 맹물의 비린 맛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는 차입니다.

 

■보리차 효능

  • 식욕부진, 소화 불량 개선
  • 갈증 해소
  • 피부 미용

 

 

3. 옥수수차

옥수수 알맹이를 살짝 볶아서 우려낸 차로, 구수한 맛이 특징입니다. 카페인이 없고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어 모유 수유 중 물 대신 마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차 vs 옥수수수염차

  • 옥수수차는 카페인이 없고 물 대신 마실 수 있습니다.
  • 옥수수수염차는 이뇨작용을 할 수 있어 수분,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옥수수수염차와 구분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옥수수차 효능

  • 소화 촉진
  • 수분 보충

 

 

| 이 차는 물 대신 마시면 안돼요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 차라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다면 물처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 대신 마시면 안 되는 차

  1. 카페인이 함유된 차: 녹차, 홍차, 커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녹차, 홍차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카페인이 있어 물처럼 마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2. 이뇨 작용 및 약성이 강한 차: 옥수수수염차, 헛개나무차, 결명자차는 이뇨 작용과 약성이 강해 매일 식수처럼 다량 마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3. 둥굴레차: 보리차와 맛이 비슷해 물 대신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약재의 일종으로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소화가 잘 안 될 수 있어 물을 대신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참고] 유유제약 - 물 대신 마셔도 될까? 물 대용 차와 피해야 할 차 5가지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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