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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는 시기가 다소 늦어져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강수로 인해 비타민, 영양제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로 피로를 느끼기 쉬운 여름철에는 평소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은 분들도 영양제를 챙기곤 하는데요. 꾸준히 챙겨 먹기 위해서 눈에 잘 띄는 식탁에 영양제를 두고 먹는 분들이 많은데, 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기로 인해서 쉽게 상할 수 있는데, 비타민이 온도와 습도에 왜 민감한지,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이 쉽게 상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덥고 습한 날씨에는 비타민, 영양제도 변질될 위험이 높아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 비타민 보관 TIP
■장마철 비타민 보관방법
비타민은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산화되거나 변질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나 오메가 3이 빛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서늘하고 건조한고, 빛이 차단된 어두운 곳에 보관하며 제품의 색과 냄새가 변질되었다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이 빛에 약한 이유
식탁에 두고 섭취하는 분들도 많은데, 식탁은 싱크대와 가깝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온도 변화가 심한 냉장고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많으면 쉽게 녹을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이 병에 담겨 있어도 뚜껑을 열고 닫을 때 비타민에 습기가 엉겨 붙어 비타민 성분이 녹아 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영양제, 약이 냉장 보관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이 필수인 약
온도, 습도 영양제 컨디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병에 들어있는 영양제는 개봉 후 가급적 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병에 포장된 영양제보다 개별 PTP 포장된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밀폐력이 우수한 통이어도 정제, 연질 등이 한 통에 담겨있으면 영양제가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 가지 영양제 올바른 보관 방법
[참고] 파이낸셜 뉴스 - 꿉꿉한 장마철... 영양제 잘못 보관하면 오히려 '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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